자아는 나가 있다는 굳은 마음이 때문에 타인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자신보다 뛰어난 대상을 마주하게 된다면 존중하는 마음보다 질투심을 일으켜 비난하는 마음이 커져갈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상태라면 선한 마음보다 불선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성향이 클것입니다. 비난없이 서로 존중하고 자애로 바른 마음으로 이어간다면 마음은 한결 가벼울 것입니다.
지금 사진의 마음을 지켜볼 것 같으면 마음이 대상과 마음만 있는 것입니다. 그 일으키는 마음에는 일으키는 의도와 함께 견해가 생겨나고 자신의 생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생각하는 것을 주시하고 알아가는 것이 올바른 수행으로 이끄는 마음입니다.
내가 강하면 강할수록 타인에 대한 부정적으로 더 힘있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 상태는 이해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착각이 일으키는 마음입니다.
지식을 아무리 많이 쌓았어도 자아가 강하게 나타난다면 비난거리를 많이 만들어 시비거리를 만들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수행자들은 절대 그런 위험한 마음을 일으켜 수행을 한다든지 생각을 일이켜선 안됩니다.
수행자는 붓다의 인도되어 있는 안내에 따라 올곧게 수행해 나아가는 자 입니다.
대상은 여러 형태의 이미지로 나타나고 마음가짐 역시 매순간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밖의 대상에 생각을 둘 시간이 없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는 것에 대해 비난해서도 안 되며 자신의 마음가짐 바른 견해로 지켜 보아야 하며 바른 마음으로 수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맞습니다.
수행 방법은 위빳사나 사마타 등 여러 종류로 다양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맞는 것을 확인하고 위빳사나 수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수행은 걷고, 눕고, 앉고, 서고, 먹고, 생각하는 모든 일들이 수행의 과정이고 지혜의 도구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실제는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견해가 만든 마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지식을 많이 쌓았다고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올바른 수행의 도구로 써야 바르게 지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애가 없고, 교만하고 타인을 무시하는 수행은 올바른 수행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늘 마음을 알아차림이라는 법의 도구로 돌보아야 하고 타인에 대해 지혜로 지켜보며 자애로 가꾸어야 합니다.
그 자애가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고 수행을 보호할 것입니다. 수행자는 마음이 따뜻해야 합니다.
자신이 싫어한다고 싫은 대상을 스스로 만들지 마십시오. 누구나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고 법에 대해 가꾸어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작던 크던 타인의 법을 무너트려서는 안 됩니다. 수행자의 법을 무너트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마음입니다.
그러한 마음들은 자신의 선한 마음을 파괴하는 것이고 법을 무너트리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수행자는 올곧게 나아가는 자입니다. 매순간 붓다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알아차림을 통해 마음을 일깨워 가며 자애로써 마음을 보호하는 수행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림과 함께 자애로써 보호하는 올곧은 수행자가 되어 큰 법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이사장 떼짓사라 스님
출처: 담마수카선원 카페
https://cafe.naver.com/dhammasukha/156
자아는 나가 있다는 굳은 마음이 때문에 타인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자신보다 뛰어난 대상을 마주하게 된다면 존중하는 마음보다 질투심을 일으켜 비난하는 마음이 커져갈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 상태라면 선한 마음보다 불선한 마음으로 지켜보는 성향이 클것입니다. 비난없이 서로 존중하고 자애로 바른 마음으로 이어간다면 마음은 한결 가벼울 것입니다.
지금 사진의 마음을 지켜볼 것 같으면 마음이 대상과 마음만 있는 것입니다. 그 일으키는 마음에는 일으키는 의도와 함께 견해가 생겨나고 자신의 생각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 생각하는 것을 주시하고 알아가는 것이 올바른 수행으로 이끄는 마음입니다.
내가 강하면 강할수록 타인에 대한 부정적으로 더 힘있게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 상태는 이해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착각이 일으키는 마음입니다.
지식을 아무리 많이 쌓았어도 자아가 강하게 나타난다면 비난거리를 많이 만들어 시비거리를 만들고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수행자들은 절대 그런 위험한 마음을 일으켜 수행을 한다든지 생각을 일이켜선 안됩니다.
수행자는 붓다의 인도되어 있는 안내에 따라 올곧게 수행해 나아가는 자 입니다.
대상은 여러 형태의 이미지로 나타나고 마음가짐 역시 매순간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밖의 대상에 생각을 둘 시간이 없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는 것에 대해 비난해서도 안 되며 자신의 마음가짐 바른 견해로 지켜 보아야 하며 바른 마음으로 수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맞습니다.
수행 방법은 위빳사나 사마타 등 여러 종류로 다양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수행자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맞는 것을 확인하고 위빳사나 수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수행은 걷고, 눕고, 앉고, 서고, 먹고, 생각하는 모든 일들이 수행의 과정이고 지혜의 도구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만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실제는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견해가 만든 마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을 만들어 냅니다.
지식을 많이 쌓았다고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올바른 수행의 도구로 써야 바르게 지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애가 없고, 교만하고 타인을 무시하는 수행은 올바른 수행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늘 마음을 알아차림이라는 법의 도구로 돌보아야 하고 타인에 대해 지혜로 지켜보며 자애로 가꾸어야 합니다.
그 자애가 자신의 마음을 보호하고 수행을 보호할 것입니다. 수행자는 마음이 따뜻해야 합니다.
자신이 싫어한다고 싫은 대상을 스스로 만들지 마십시오. 누구나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고 법에 대해 가꾸어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작던 크던 타인의 법을 무너트려서는 안 됩니다. 수행자의 법을 무너트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마음입니다.
그러한 마음들은 자신의 선한 마음을 파괴하는 것이고 법을 무너트리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수행자는 올곧게 나아가는 자입니다. 매순간 붓다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알아차림을 통해 마음을 일깨워 가며 자애로써 마음을 보호하는 수행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림과 함께 자애로써 보호하는 올곧은 수행자가 되어 큰 법의 빛이 되길 바랍니다.
-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이사장 떼짓사라 스님
출처: 담마수카선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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