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가 있다고 알아차림을 멈추지 마십시오.

일어나는 마음은 잠시도 쉬는 틈이 없습니다.

매순간 수행의 시간이고 바른 사띠의 시간입니다.

그저 대상과 마음을 차분히 지켜보는 것 외 할 일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잘 되는 모습에 기뻐할 줄 알아야 하고 축하해야 합니다.

원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보다 지혜를 키우는 것이 이익이 있습니다.

밖의 대상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 안으로 귀 기울여 살피십시오.

붓다의 가르침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분 붓다의 Dhamma(법) 안에서 지혜를 담고 생활 도구로 써가며 쉬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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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원문: 담마수카선원 카페 

https://cafe.naver.com/dhammasukha/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