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1-16 12:06
글쓴이 : 호잔
조회 : 8,455
불사 관련 붓다야나 선원글(말리까 님)
불사에 대해 궁금하시지요?
불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어제(1/15) 마하보디 선원에서 냐나로까 스님 입멸 3주기 추모법회 후, 한국테라와다불교 교단 불사 관련하여 수마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담마라끼따님과 말리까님과 꾸살리님과 저 빠띠고사 4명이 의견을 나누었는데,
붓다야나 선원 카페를 통해 불사추진위원장(말리까님)으로서 법우님들에게 알려드림과 함께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 다 음 -
1. 지금까지의 불사금 합계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bdynt/e33W/7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지금 까지의 불사금 합계금 : 161,616,700원 입니다.
지금의 잔고가 이렇게 된것은 통장 개설 때 스님께서 10,000원을 입금하셨고,
이자가 8,500원 입금되었고,
그리고 문자 알림이 수수료 1,800원이 지출 되었기 때문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계좌 번호는 국민 은행 93111577749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입니다.
2. 이제는 일단 정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bdynt/e33h/7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이제 일단은 스님께서 귀국 하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구정도 임박하고 하여 지금 까지의 과정을 토대로 결정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저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지만 사람은 타고난 능력이 제 각각이니 저의 부족함도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함이란 뛰어 넘는 생각을 안하는 점입니다. (부족함이 이것 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선우님들의 좋은 의견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억 오천만원이란 돈과 청도와 경산 정도의 위치, 그리고 500평이상의 땅 이 범주를 뛰어 넘지 못 했습니다.
그 범주에서 결정 된 것은 세 군데 입니다.
1) 경산 남천리 산 1 번지.
2) 청도군 매전면 금천리 1141 번지.
3)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170 번지 입니다.
이제는 다른 곳을 따로 또 볼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건의 드립니다.
진정으로 불사가 진행되길 바라고 계시는 여러 도반님들 1월 22일에 대구 '붓다야나' 선원에서 최종적인 답사와 의견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꼭 본인의 의견이 참조 되어야 된다는 분이 계시면 꼭 참석하시어 자기의 의견과 함께 자기가 책임 질 부분을 말씀 하시며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이 날에도 참여가 없어셔서 제가 결정 짓기가 망설여 지면 저는 상가에서 저에게 추진위원장을 맡기신 것에는 책임과 권리를 함께 주신 것이라고 믿고 상가의 승인 하에 모든 것을 추진 할 것입니다.
꼭! 꼭! 꼭! 부탁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22일 까지 세 곳의 행정적인 문제들도 어느 정도는 파악 해 놓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날짜도 저로서는 가장 힘든 일요일을 정 하였으니 모쪼록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오전 10시 정도에만 모이면 충분히 세 곳은 답사가 가능합니다.
그럼 22일날 10시에 대구 '붓다야나'선원에서 뵙겠습니다.
아!!! 혹시 날짜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더 좋은 날짜를 댓글란에 남겨 주시면 더 많은 쪽으로 정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3. 권선문이라고 해야 하나요?
출처 : http://cafe.daum.net/bdynt/Ypkt/188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선원 불사를 위해 마음 내고 계시는 여러 선우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저는 여지껏 각자의 선원 살림도 빠듯 할 텐데 하는 생각에 한번도 우리 교단의 다른 선원 카페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마하보디'선원에서 다른 선우님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저의 생각이 짧았다고 느낍니다.
참 죄송합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많은 홍보도 못 했고 또한 많은 참여 의지도 이끌어 내질 못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 해 주시실 바랍니다.
지금의 상황은 21일 이나 22일에 여지껏 본 물건 중에 상가의 결정과 합당한 곳 세 곳을 추진 위원 들이 다 함께 보고 의논하여 결정하려 합니다. (물론 상가의 스님께도 최종적으로는 승인을 받습니다.)
사실 이 결정이 나면 진용스님께서는
'까티나' 축제일에 서서히 다음 건축 문제가 해결되기를 말씀 하셨지만,저의 생각은
지금까지의 불사금을 대지 매입자금으로 쓰고 지금 부터 불사보시금을 작정하여 주시면 그것으로 다음 단계도 빨리 추진 되리라 봅니다. 선원 불사는 우리 재가자의 몫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리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또한 21일 이나 22일로 결정 되는 선원터 보러 가는 날에도 많은 관심가지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결정이 잘 되어 2월 중순에서 3월 중순사이에 정말 건축까지 실행하게 되려면 여러 선우님들의 참여도가 이 실행을 도울수 있는 힘이 됩니다.
좋은 기회 많이 활용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좌 번호는 국민 은행 93111577749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입니다.
작성일 : 17-01-16 12:06
글쓴이 : 호잔
조회 : 8,455
불사 관련 붓다야나 선원글(말리까 님)
불사에 대해 궁금하시지요?
불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어제(1/15) 마하보디 선원에서 냐나로까 스님 입멸 3주기 추모법회 후, 한국테라와다불교 교단 불사 관련하여 수마나 스님이 참석한 가운데 담마라끼따님과 말리까님과 꾸살리님과 저 빠띠고사 4명이 의견을 나누었는데,
붓다야나 선원 카페를 통해 불사추진위원장(말리까님)으로서 법우님들에게 알려드림과 함께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 다 음 -
1. 지금까지의 불사금 합계입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bdynt/e33W/7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지금 까지의 불사금 합계금 : 161,616,700원 입니다.
지금의 잔고가 이렇게 된것은 통장 개설 때 스님께서 10,000원을 입금하셨고,
이자가 8,500원 입금되었고,
그리고 문자 알림이 수수료 1,800원이 지출 되었기 때문입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계좌 번호는 국민 은행 93111577749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입니다.
2. 이제는 일단 정리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bdynt/e33h/7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이제 일단은 스님께서 귀국 하실 날도 얼마 남지 않았고 구정도 임박하고 하여 지금 까지의 과정을 토대로 결정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먼저 저의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하지만 사람은 타고난 능력이 제 각각이니 저의 부족함도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함이란 뛰어 넘는 생각을 안하는 점입니다. (부족함이 이것 뿐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동안 많은 선우님들의 좋은 의견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억 오천만원이란 돈과 청도와 경산 정도의 위치, 그리고 500평이상의 땅 이 범주를 뛰어 넘지 못 했습니다.
그 범주에서 결정 된 것은 세 군데 입니다.
1) 경산 남천리 산 1 번지.
2) 청도군 매전면 금천리 1141 번지.
3) 청도군 이서면 신촌리 170 번지 입니다.
이제는 다른 곳을 따로 또 볼수 있는 시간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건의 드립니다.
진정으로 불사가 진행되길 바라고 계시는 여러 도반님들 1월 22일에 대구 '붓다야나' 선원에서 최종적인 답사와 의견을 함께 하길 바랍니다.
아울러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꼭 본인의 의견이 참조 되어야 된다는 분이 계시면 꼭 참석하시어 자기의 의견과 함께 자기가 책임 질 부분을 말씀 하시며 같이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이 날에도 참여가 없어셔서 제가 결정 짓기가 망설여 지면 저는 상가에서 저에게 추진위원장을 맡기신 것에는 책임과 권리를 함께 주신 것이라고 믿고 상가의 승인 하에 모든 것을 추진 할 것입니다.
꼭! 꼭! 꼭! 부탁 드립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22일 까지 세 곳의 행정적인 문제들도 어느 정도는 파악 해 놓겠습니다.
그래서 많은 논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날짜도 저로서는 가장 힘든 일요일을 정 하였으니 모쪼록 많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오전 10시 정도에만 모이면 충분히 세 곳은 답사가 가능합니다.
그럼 22일날 10시에 대구 '붓다야나'선원에서 뵙겠습니다.
아!!! 혹시 날짜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더 좋은 날짜를 댓글란에 남겨 주시면 더 많은 쪽으로 정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3. 권선문이라고 해야 하나요?
출처 : http://cafe.daum.net/bdynt/Ypkt/188
나모 붓다-야, 담마-야, 상가-야.
선원 불사를 위해 마음 내고 계시는 여러 선우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저는 여지껏 각자의 선원 살림도 빠듯 할 텐데 하는 생각에 한번도 우리 교단의 다른 선원 카페에 글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제 '마하보디'선원에서 다른 선우님들의 생각을 들어보니
저의 생각이 짧았다고 느낍니다.
참 죄송합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많은 홍보도 못 했고 또한 많은 참여 의지도 이끌어 내질 못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마음이 있으신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참여 해 주시실 바랍니다.
지금의 상황은 21일 이나 22일에 여지껏 본 물건 중에 상가의 결정과 합당한 곳 세 곳을 추진 위원 들이 다 함께 보고 의논하여 결정하려 합니다. (물론 상가의 스님께도 최종적으로는 승인을 받습니다.)
사실 이 결정이 나면 진용스님께서는
'까티나' 축제일에 서서히 다음 건축 문제가 해결되기를 말씀 하셨지만,저의 생각은
지금까지의 불사금을 대지 매입자금으로 쓰고 지금 부터 불사보시금을 작정하여 주시면 그것으로 다음 단계도 빨리 추진 되리라 봅니다. 선원 불사는 우리 재가자의 몫이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리의 특권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많은 참여를 바라며,
또한 21일 이나 22일로 결정 되는 선원터 보러 가는 날에도 많은 관심가지시고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결정이 잘 되어 2월 중순에서 3월 중순사이에 정말 건축까지 실행하게 되려면 여러 선우님들의 참여도가 이 실행을 도울수 있는 힘이 됩니다.
좋은 기회 많이 활용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계좌 번호는 국민 은행 93111577749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