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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 위방가 숫따 독송 / 빤냐완따 스님

관리자
2024-08-20
조회수 158


(사)한국테라와다불교 전 이사장이신 빤냐완따 스님의 '막가 위방가 숫따(S45:8. 도 분별 경)' 독송입니다. 

(간단한 설명과 함께 02:50부터 독송이 시작됩니다.)



Magga vibhaṅga sutta 

(막가 위방가 숫따. 도 분별 경)


1. Evam me sutaṁ. Ekaṁ samayaṁ bhagavā

에-왐 메- 수땅. 에-깡 사마양 바가와- 


1.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네. 어느 한때 부처님께서


sāvatthiyaṁ viharati jetavane anāthapiṇḍikassa ārāme.

사-왓티양 위하라띠 제-따와네- 아나-타삔디깟사 아-라-메-. 


사왓티 근처 아나타삔디까의 제따와나 수행처에 계시었다.


Tatra kho bhagavā bhikkhū āmantesi bhikkhavoti.

따뜨라 코- 바가와- 빅쿠- 아-만떼-시 빅카오-띠.


그곳에서 부처님께서는 비구들에게 

“비구들이여!”라고 부르셨다.


Bhadanteti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바단떼-띠 떼- 빅쿠- 바가와또- 빳짯소-숭.


그 비구들은 “대덕이시여!”라고 부처님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바가와- 에-따다오-짜.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설하셨다.


Ariyaṁ vo bhikkhave aṭṭhaṅgikaṁ maggaṁ desissāmi vibhajissāmi.

아리양 오- 빅카웨- 앗탕기깡 막강 데-싯사-미 위바짓사-미.


“비구들이여! 너희들에게 성스러운 여덟 가지 도를 설명하고 해석하리라. 


Taṁ suṇātha sādhukaṁ manasikarotha bhāsissāmīti.

땅 수나-타 사-두깡 마나시까로-타 바-싯사-미-띠.


그대들은 주의를 기울여 잘 들어라! 말하리라.”


Evaṁ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ṁ.

에-왕 반떼-띠 코- 떼- 빅쿠- 바가와또- 빳짯소-숭.


그 비구들은 “예, 대덕이시여!”라고 부처님께 대답했다.


Bhagavā etadavoca.

바가와- 에-따다오-짜.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설하셨다.


2. Katamo ca bhikkhave ariyo aṭṭhaṅgiko maggo.

까따모- 짜 빅카웨- 아리요- 앗탕기꼬- 막고-.


2. 비구들이여! 무엇이 성스러운 여덟 가지 도인가?


Seyyathīdaṁ;

세이야티-당;


그것은 이와 같으니 ;


Sammā diṭṭhi, sammā saṅkappo, Sammā vācā, sammā kammanto,

삼마- 딧티, 삼마- 상깝뽀-, 삼마- 와-짜-, 삼마- 깜만또-, 


바른 견해, 바른 사유, 바른 언어, 바른 행위,


sammā ājīvo, sammā vāyāmo, sammā sati, sammā samādhi.

삼마- 아-지-오-, 삼마- 와-야-모-, 삼마- 사띠, 삼마- 사마-디.


바른 생활, 바른 노력, 바른 알아차림, 바른 삼매니라. 


3. Katamā ca bhikkhave sammā diṭṭhi.

까따마- 짜 빅카웨- 삼마- 딧티.


3.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견해인가? 


Yaṁ kho bhikkhave dukkhe ñāṇaṁ, dukkhasamudaye ñāṇaṁ,

양 코- 빅카웨- 둑케- 냐-낭, 둑카사무다예- 냐-낭,


비구들이여! 그것은 실로 괴로움에 대하여 앎과

괴로움의 원인에 대하여 앎과


dukkhanirodhe ñāṇaṁ, dukkhanirodhagāminiyā paṭipadāya ñāṇaṁ.

둑카니로-데- 냐-낭, 둑카니로-다가-미니야- 빠띠빠다-야 냐-낭.


괴로움의 소멸에 대하여 앎과 괴로움의 소멸로 

인도하는 길에 대하여 앎이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diṭṭhi.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딧티.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견해라고 말한다.


4. Katamo ca bhikkhave sammā saṅkappo.

까따모- 짜 빅카웨- 삼마- 상깝뽀-.


4.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사유인가?


Yo kho bhikkhave nekkhamma saṅkappo, abyāpāda saṅkappo, 

요- 코- 빅카웨- 넥캄마 상깝뽀-, 아브야-빠-다 상깝뽀-, 


비구들이여! 그것은 실로 탐욕이 없는 사유와 

악의가 없는 사유와 


avihiṁsā saṅkappo.

아위힝사- 상깝뽀-.


해치지 않으려는 사유이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saṅkappo.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상깝뽀-.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사유라고 말한다.


5. Katamā ca bhikkhave sammā vācā.

까따마- 짜 빅카웨- 삼마- 와-짜-.


5.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언어인가? 


Yā kho bhikkhave musāvādā veramaṇī, pisuṇāya vācāya veramaṇī,

야- 코- 빅카웨- 무사-와-다- 웨-라마니-, 삐수나-야 와-짜-야 웨-라마니-,


비구들이여! 그것은 실로 거짓되게 말하는 것을 

멀리하고, 이간질하는 말을 멀리하고, 


pharusāya vācāya veramaṇī, samphappalāpā veramaṇī.

파루사-야 와-짜-야 웨-라마니-, 삼팝빨라-빠- 웨-라마니-.


악담하는 말을 멀리하고, 잡담하는 것을 멀리하는 것이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vācā.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와-짜-.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언어라고 말한다.


6. Katamo ca bhikkhave sammā kammanto.

까따모- 짜 빅카웨- 삼마- 깜만또-.


6.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행위인가?


Yā kho bhikkhave pāṇātipātā veramaṇī, adinnādānā veramaṇī, 

야- 코- 빅카웨- 빠-나-띠빠-따-웨-라마니-,아딘나-다-나- 웨-라마니-, 


비구들이여! 그것은 확실히 살아있는 생명 해치는 것을 멀리하고, 

주지 않는 물건 가지는 것을 멀리하고, 


abrahmacariyā(재가자: kāmesu micchācārā) veramaṇī.

아브라흐마짜리야-(재가자: 까-메-수 밋차-짜-라-) 웨-라마니-.


모든 성적인 행위를(재가자 : 잘못된 성적인 행위를) 멀리하는 것이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kammanto.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깜만또-.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행위라고 말한다.

 

7. Katamo ca bhikkhave sammā ājīvo.

까따모- 짜 빅카웨- 삼마- 아-지-오-.


7.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생활인가?


Idha bhikkhave ariyasāvako micchā ājīvaṁ pahāya,

이다 빅카웨- 아리야사-와꼬- 밋차- 아-지-왕 빠하-야, 


비구들이여! 여기, 성스러운 제자들은 잘못된 생활을 버리고, 


sammā ājīvena jīvikaṁ kappeti.

삼마- 아-지-웨-나 지-위깡 깝뻬-띠.


바른 생활로 생계를 유지한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ājīvo.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아-지-오-.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생활이라고 말한다.


8. Katamo ca bhikkhave sammā vāyāmo.

까따모- 짜 빅카웨- 삼마- 와-야-모-.


8.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노력인가?


Idha bhikkhave bhikkhu anuppannānaṁ pāpakānaṁ akusalānaṁ dhammānaṁ

이다 빅카웨- 빅쿠 아눕빤나-낭 빠-빠까-낭 아꾸살라-낭 담마-낭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악한 불선법들을 


anuppādāya, chandaṁ janeti, vāyamati, 

아눕빠-다-야, 찬당 자네-띠, 와-야마띠,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의지를 생기게 하고, 노력하고, 


vi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위리양 아-라바띠, 찟땅 빡간하-띠 빠다하띠.


정진으로 힘쓰고, 마음을 다잡아 이끌려고 애를 쓴다. 


Uppannānaṁ pāpakānaṁ akusalānaṁ dhammānaṁ pahānāya, 

웁빤나-낭 빠-빠까-낭 아꾸살라-낭 담마-낭 빠하-나-야, 


이미 일어난 악한 불선법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chandaṁ janeti, vāyamati, vi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찬당 자네-띠, 와-야마띠, 위리양 아-라바띠, 찟땅 빡간하-띠 빠다하띠.


의지를 생기게 하고, 노력하고, 정진으로 힘쓰고, 

마음을 다잡아 이끌려고 애를 쓴다. 


Anuppannānaṁ kusalānaṁ dhammānaṁ uppādāya, chandaṁ janeti, 

아눕빤나-낭 꾸살라-낭 담마-낭 웁빠-다-야, 찬당 자네-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선법들을 일어나게 하기 위하여, 


vāyamati, vi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와-야마띠, 위리양 아-라바띠, 찟땅 빡간하-띠 빠다하띠.


의지를 생기게 하고, 노력하고, 정진으로 힘쓰고, 

마음을 다잡아 이끌려고 애를 쓴다. 


Uppannānaṁ kusalānaṁ dhammānaṁ ṭhitiyā, asammosāya, 

웁빤나-낭 꾸살라-낭 담마-낭 티띠야-, 아삼모-사-야, 


이미 일어난 선법들을 지속시키고, 

알아차려 잊어버리지 않게 하고,


bhiyyobhāvāya, vepullāya, bhāvanāya, pāripūriyā, 

비이요-바-와-야, 웨-뿔라-야, 바-와나-야, 빠-리뿌-리야-,


더욱 더 증장시키고, 충만하게 하고, 

성장하게 하고, 완전하게 성취하기 위하여, 


chandaṁ janeti, vāyamati, viriyaṁ ārabhati, cittaṁ paggaṇhāti padahati.

찬당 자네-띠, 와-야마띠, 위리양 아-라바띠, 찟땅 빡간하-띠 빠다하띠.


의지를 생기게 하고, 노력하고, 정진으로 힘쓰고, 

마음을 다잡아 이끌려고 애를 쓴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vāyāmo.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와-야-모-.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노력이라고 말한다.


9. Katamā ca bhikkhave sammā sati.

까따마- 짜 빅카웨- 삼마- 사띠.


9.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알아차림인가?


Idha bhikkhave bhikkhu kāye kāyānupassī viharati, 

이다 빅카웨- 빅쿠 까-예- 까-야-누빳시- 위하라띠,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몸에서 몸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내고, 


ātāpī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아-따-삐- 삼빠자-노- 사띠마- 위네이야 로-께-아빗자-도-마낫상.


열심히, 분명한 앎이 있고, 알아차림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고뇌를 제어한다. 


Vedanāsu vedanānupassī viharati, ātāpī 

웨-다나-수 웨-다나-누빳시- 위하라띠, 아-따-삐- 


느낌에서 느낌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내고, 열심히, 


sampajāno satimā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삼빠자-노- 사띠마- 위네이야 로-께- 아빗자-도-마낫상.


분명한 앎이 있고, 알아차림을 지니고서, 

세상에 대한 탐욕과 고뇌를 제어한다.


Citte citt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찟떼- 찟따-누빳시- 위하라띠, 아-따-삐- 삼빠자-노- 사띠마- 


마음에서 마음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내고, 

열심히, 분명한 앎이 있고, 알아차림을 지니고서,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위네이야 로-께- 아빗자-도-마낫상.


세상에 대한 탐욕과 고뇌를 제어한다. 


Dhammesu dhammānupassī viharati, ātāpī sampajāno satimā 

담메-수 담마-누빳시- 위하라띠, 아-따-삐- 삼빠자-노- 사띠마- 


담마에서 담마를 놓치지 않고 관찰하는 수행을 하면서 지내고, 

열심히, 분명한 앎이 있고, 알아차림을 지니고서, 


vineyya loke abhijjhādomanassaṁ.

위네이야 로-께- 아빗자-도-마낫상.


세상에 대한 탐욕과 고뇌를 제어한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sati.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사띠.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알아차림이라고 말한다.

 

10. Katamo ca bhikkhave sammā samādhi.

까따모- 짜 빅카웨- 삼마- 사마-디.


10. 비구들이여! 무엇이 바른 삼매인가?


Idha bhikkhave bhikkhu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이다 빅카웨- 빅쿠 위윗쩨-와 까-메-히, 위윗짜 아꾸살레-히 담메-히,


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욕구들로부터 벗어나고, 불선법들로부터 벗어나서, 


savitakkaṁ, savicāraṁ, vivekajaṁ pītisukhaṁ, 

사위딱깡, 사위짜-랑, 위웨-까장 삐-띠수캉, 


일으킨 생각이 있고, 지속적인 고찰이 있어, 

멀리 벗어남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으로, 


paṭham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빠타망 자-낭 우빠삼빳자 위하라띠.


첫 번째의 선정에 도달하여 머문다.


 Vitakkavicārānaṁ vūpasamā, ajjhattaṁ sampasādanaṁ cetaso 

위딱까위짜-라-낭 우-빠사마-, 앗잣땅 삼빠사-다낭 쩨-따소-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의 가라앉음으로 인해, 안으로 평온함과 


ekodibhāvaṁ, avitakkaṁ avicāraṁ, samādhijaṁ pītisukhaṁ, 

에-꼬-디바-왕, 아위딱깡 아위짜-랑, 사마-디장 삐-띠수캉, 


마음의 집중된 상태가 되어, 일으킨 생각도 없고 지속적인 고찰도 없이, 

삼매에서 생긴 기쁨과 즐거움으로, 


du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두띠양 자-낭 우빠삼빳자 위하라띠.


두 번째의 선정에 도달하여 머문다. 


Pītiyā ca virāgā, upekkhāko ca viharati, sato ca sampajāno, 

삐-띠야- 짜 위라-가-, 우뻭카-꼬- 짜 위하라띠, 사또- 짜 삼빠자-노-, 


기쁨도 사라진 후, 평정함에 머물며,

 알아차림과 분명한 앎을 지니고서, 


sukhañca kāyena paṭisaṁvedeti, yantaṁ ariyā ācikkhanti 

수칸짜 까-예-나 빠띠상웨-데-띠, 얀땅 아리야- 아-찍칸띠 


몸으로 즐거움을 경험하니, 성인들이 말하는 


upekkhāko satimā sukha vihārīti, tatiy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우뻭카-꼬- 사띠마- 수카 위하-리-띠, 따띠양 자-낭 우빠삼빳자 위하라띠.


“평정에서 알아차림을 갖추어 즐거움에 머무른다”는,

 세 번째의 선정에 도달하여 머문다.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pubbeva 

수캇사 짜 빠하-나- 둑캇사 짜 빠하-나-, 뿝베-와


즐거움도 끊어졌고 괴로움도 끊어졌고, 또한 이미


somanassadomanassānaṁ atthaṅgamā, adukkhaṁ asukhaṁ 

소-마낫사도-마낫사-낭 앗탕가마-, 아둑캉 아수캉 


희열과 고뇌들도 완전히 끊어졌기에, 괴로움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 


upekkhāsatipārisuddhiṁ, catutthaṁ jhānaṁ upasampajja viharati.

우뻭카-사띠빠-리숫딩, 짜뚯탕 자-낭 우빠삼빳자 위하라띠.


맑고 깨끗한 평정에서 알아차림이 있는, 

네 번째의 선정에 도달하여 머문다. 


Ayaṁ vuccati bhikkhave sammā samādhīti.

아양 웃짜띠 빅카웨- 삼마- 사마-디-띠.


비구들이여! 이것을 일러 바른 삼매라고 말한다.


Idamavoca bhagavā,

이다마오-짜 바가와-,


그와 같이 부처님께서 설하시자,


attamanā te bhikkhū bhagavato bhāsitaṁ abhinandunti. 

앗따마나- 떼- 빅쿠- 바가와또- 바-시땅 아비난둔띠.

 

비구들은 기쁨에 넘쳐 

부처님의 그 말씀에 크게 환희하였다네.

 



번역 출처: <테라와다 불교의범>, (사)한국테라와다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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